본문 바로가기

로또 손자병법/로또 알아야 당첨된다

소박하게 로또 5등을 원하신다면?

[소박하게 로또 5등을 원하신다면?]

 

안녕하세요.

초보자의 경우는 방법이 너무 어려워서

45개의 숫자를 마구 찍다보니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안 맞을때가 많을 거에요.

저도 약 5년정도를 그렇게 했었는데. 잘 한게 2등 비슷한 4등 10장 정도...,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한심했던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행운당첨이 되는 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거나, 천운의 복을 받으셨거나 하는 분들이겠죠.

 

그럼 일반인의 경우처럼

그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경우엔 어떻게 해야 쉽게 갈까요?

마구잡이 식으로는 5등도 정말 어렵고. 또 자동으로 구매하자니 45개의 숫자가 어떤방식으로 나올지도 모르고,

당첨되면 좋지만, 꽝의 경우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죠.

물론 수동으로 노력해도 꽝일땐 그런 느낌이 듭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사람이니까 느끼는것이 아닐런지요.

 

 

 

 

 

 [샘플처럼.]

일단 욕심을 버리고,

5등으로 가는길은.

앞/뒤를 모두 잘라내고 중간 부분을 공격합니다.

1~14 잘라내고.

36~45 잘라내면 남는 숫자는 몇개일까요?

정답은 21개 입니다.

 

또 본인이 원하는

앞쪽 또는 뛰쪽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앞/뒤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응응

 

 

그 21개의 숫자중에서

마음에 드는 예상수를 뽑아서 6개씩 조합을 하세요.

조합기로 돌리면 엄청난 게임수가 나오니까.

만약 조합기로 돌렸을땐,

마음에 드는 5게임만 골라서 하시면 되죠.

욕심으로 다 구매했을때, 꽝인 동시에 마음도 꽝 합니다...

 

똑똑

 

또 본인이 좋아하는 숫자를 뽑아서

반자동(반자)한는 방법도 있어요.

 

그러나 복권이라 하는것은

운빨이 85%.

노력이 15%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번호를 뽑아도 운이 없으면

말짱 꽝이 되겠죠...

 

가장 중요한것은,

당첨에 눈이 멀어서

무리를 하게되면 일종의 도박으로 변질되고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거라,

소액으로 즐기시는 정도를 권합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고정수를 무리하게 찍었다가 망했던 사례...-1